5/27 국제뉴스 , 트럼프와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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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렉시트
메이는 다음 달 7일 사퇴일정을 밝혔습니다
다음 유력한후보는 보리스 존스이라고 보는데 강경파입니다
그리고 총리후보 대부분이 극우라
원만히 브렉시트가 이뤄지긴 어려울듯합니다

 

2. 유가
미국과 이란의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향후 유가는 하락할 이유가 더 많습니다 그중 트럼프의 재선 준비로 인플레를 잡기 위해 유가를 떨어뜨릴 것입니다

 

3. 트럼프의 방일
트럼프와 아베는 친분을 과시하면서 골프와 만찬을 계속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아베의 환대에 흡족한지 트럼프가
무역협정을 7월로 연기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중국이 보란 듯하는 것 같네요

 

4. 미중 무역협상

서로 협상의 의지는 간간히 보이나
양보할 수 없는 이견은 아직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6/1이 중국의 보복관세 발효일이니
그전에 건설적인 협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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