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국제이슈/ 글로벌이벤트

1. 미국과 영국 휴장
유로존 외에 외환은 잠잠했습니다

 

2. 유가전망
중동 위기와 감산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3. 트럼프 방일
아베와 트럼프는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아베는 극진히 대접했고 트럼프도 무역협상 연기로 화답했습니다. 이제 미국의 제일 우방국이 일본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국민을 위하고 나라의 앞날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제발 좀 생각하고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일본과 무역협상의 불균형은 조정을 원하다고 했습니다. 

 

 

4. 유럽의회

유럽의회 선거 정당 간 좌석수는 언론사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분명한 건 친EU이며 지난 40년간 EU를 이끌었던 EPP와 S&P가 많은 의석수는 잃었지만 여전히 다수당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극우당이 득세하면서 EU가 불안정해졌습니다. 파운드 환율과 유로 환율은 하락했구요.

하지만 기존 정당이 다수당이고 ALDE와 손을 잡으면 확실히 과반수 이상이라 파운드와 유로의 낙폭은 제한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컨데 극우의 득세로 앞으로 유로존의 잡음은 계속될것이고 그에따라 유로와 파운드또한 계속 영향을 받게 될것입니다.

 

5. 위안화 환율
중국이 자국 통화를 평가절상했습니다

미국 눈치를 보며 협상 의지를 보인 거라 생각됩니다

 

6. 이슈
23:00 미 소비자 신뢰지수

달러 환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