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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렉시트와 EU보복관세로 보는 유로환율과 파운드환율
    달러스토리 2019. 7. 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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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중국을 향했던 미국 관세의 총구가 방향을 바꾸서 EU를 향하고 있습니다.

    유로 환율과 파운드 환율에 부정적인 뉴스입니다. 

     

    미국은 EU의 항공기 제조사의 부당한 보조금에 대해 불만을 품고 40억$에 대한 보복 관세를 준비하고 있어

    간밤 유로환율과 파운드 환율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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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오랜만에 잊혀졌던 브렉시트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습니다.

    영국의 차기 총리 후보인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이 노딜 브렉시트에 대해 구체적인 대비책을 제시했습니다.

    헌트는 유로존 잔류를 지지했지만 최근 영국의 주류가 탈EU로 기울면서 정권을 잡기 위해 노선을 갈아탔습니다.

    노딜 브렉시트는 영국과 EU에 부정적이라 파운드환율과 유로 환율이 하락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헌트는 노딜 브렉시트에 80억파운드 준비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지만 

    저는 영토문제인 아일랜드 하드보더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노딜을 한다해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문제는 풀기가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EU와 독일의 PMI지수가 예상치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6월 수치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볼 수 있어 7월의 후의 PMI지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7월도 반등 못하면 유로존의 PMI지수는 꾸준히 하락했기 때문에 경기 둔화의 신호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역시 유로환율과 파운드환율에 부정적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반면에 

    EU는 11년 이내 실업률이 최저치인 7.5%로 양호했습니다. 독일의 실업률 역시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호재가 있긴 하지만 부정적인 이슈가 더 커서 

    유로 환율과 파운드환율이 하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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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유로환율과 파운드 환율의 전망은 조금 부정적인 면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주목할 이슈는 미국의 대 EU의 보복관세의 진행 양상과 영국의 브렉시트의 방향을 비중 있게 지켜보면서

    유로존의 경제 지표를 학인하시기 바랍니다.

     

    파운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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